여수시의 작은 섬 오동도...
하지만, 이제는 육지와 연결되어 섬 아닌 섬이다.
이순신장군이 최초로 수군 연병장을 만들었던 곳이라고 한다.
예전부터 여수의 대표적 관광지였던 오동도는
수십년전에 갔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옛부터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고 불리웠다고 하는데,
동백꽃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때마침, 오동도를 들렀을 때는 동백꽃이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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