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기록/강원2020. 7. 28. 18:17

강원도 고성군 오호리의 서낭바위는 해변의 바위 위에 작은 나무가 서 있는 재밌는 풍경이 있는 곳이다.

 

송지호해수욕장 바로 옆의 언덕을 따라 산책로를 따라 넘어가면,
작은 암벽해변에 있는 이들 바위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여기서도 일출을 담을 수 있다.
하지만, 나홀로 출사다보니, 누군가가 눈에 띌 수 있는 송지호 해변에서 일출을 담고
이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낭바위는 원래 서낭당(성황당)이 있던 곳이라 서낭바위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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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강원2020. 7. 28. 18:08

서낭바위를 담으러 갔다가, 일단은 일출을 먼저 담기로 했다.
바다에서 떠오른 태양은 아니지만, 낮게 깔린 구름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이 더 좋았던 날.....

 

 

 

 

 

 

바로 옆 언덕 위에는 등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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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충청2019. 4. 12. 00:00

도담삼봉 일출은 언제 가도 좋은 듯 하다..... 

이번에는 아직 추위가 덜 가신 초봄에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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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서울2019. 3. 29. 00:00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에 있는 하늘공원....


예전에는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곳이 천지개벽한 곳이다.


가을이라, 일출도 담고 억새도 담을겸,  아침 일찍 찾아갔다.


이곳은 개인 차량으로 올라갈 수 없다. 
그러나, 이른 아침이라, 아직 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걸어올라갔다...


자리를 잡고, 해뜨기 전 성산대교 주변의 야경을 담았다....








그리고, 드디어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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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제주2019. 3. 23. 00:00

어릴 적에 제주에 갔을 때는 "오름"이라는 이야기를 못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제주의 오름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다.
몇십년 사이에 새로 생긴 것도 아닐텐데... ^^;


위에서 보면, 용의 눈과 같다고 해서, "용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데, 
드론을 갖고 가서 확인을 해봐야하나..... 


여튼 용눈이오름의 아침은 일몰과 함께, 
성산일출봉 일대의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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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영남2019. 3. 14. 13:30

해금강 사자바위의 일출...

대개 많은 이들이 바라는 모습인 사자바위와 옆의 바위 틈새로 떠오르는 일출은
1년에 2번, 3월과 9월이다.

하지만, 사자바위가 제 모습을 보여주면서 떠오르는 태양을 함께 담으려면,
사실 그 포인트는 매우 제한적이다.

더군다나, 많은 이들이 몰려드는 시기에 그 자리를 잡는다는 것은 
엄청 일찍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지켜야 한다.

그런 열성을 얻는 사진은 인생샷은 되겠지만, 
이미 많이 본 사진을 내 카메라로 하나 더 얻는다는 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는 듯 하다.

그래서, 아예 마음 편하게 다녀왔다.
해가 어느쪽에서 뜨건 관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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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충청2019. 3. 1. 00:00

삽교호와 삽교천은 당진시와 아산시의 경계이다.

겨울날 아침시간에,
당진에서 삽교천 방조제를 넘어가자마자 바로 우회전해서 삽교천을 따라갔다...





겨울의 삽교천은 한적하다.
논밭은 아직 비어 있고.....




아직은 날이 추운 탓에 어선이 얼음에 갇혀있었다...



비어 있는 논밭은 철새들의 낙원이다. 
그러나, 이방인이 다가가자, 놀라서 다들 도망간다...




저녁시간에 들르게 되면, 당진 쪽으로 저무는 일몰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삽교천변에서 만난 고장 난 저울......




무슨 무게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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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영남2019. 2. 24. 00:00

하동 금오산에서 일출과 다도해를 담으러 갔다. 

그런데, 차가 많다..... 

정상의 데크에 텐트가 가득하다... 

바로 옆에 있는 레이더기지는 사진촬영하지 말라고 계속 스피커로 방송을 한다... 
뭐, 그쪽 찍을 생각도 별로 없는데.....

안개가 자욱했다.....

뭐 해가 깨끗하게 뜨는 것만 찍을 것은 아니니까, OK~~~




안개덕분에 일출이 뿌옇지만, 
나름 빛이 이쁜 색을 만들어, 
계획에 없던 전파탑 꼭데기 한장....



역시 높은 곳이라 전망이 좋다..... 















광양쪽으로는 광양제철소를 비롯해서 공단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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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서 인천대교 일출은 대개 석산곶에서 많이 담는다. 
하지만, 일출방향과 인천대교를 맞추려 한다면, 
영종해안남로에서 적당히 위치를 잡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아마도 겨울철이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인천공항으로 도착하는 비행기는 쉬지 않고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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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호남2019. 2. 14. 00:00

국내 4대 관음기도처의 하나인 여수의 향일암.... 
한마디로 기도빨이 좋은 곳으로 소문난 향일암은
이름그대로 향일암(向日庵)은 태양을 향한 암자이다.

원효대사가 659년에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향일암은 
불행히도 2009년에 화재로 전소되었으나, 
현재는 다시 중건하여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향일암은 많은 불자들이 찾는 곳인 동시에 
이름 그대로, 태양을 향한 곳...
일출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워낙 유명한 탓에, 그냥 암자라기보다는 사찰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고



드디어 기다리던 해가 떴다...




거북이들이 지켜보는 바다.....






향일암에는 유난히 거북이 형상물들이 많다.

이는 관음신앙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불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잘은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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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충청2019. 2. 13. 00:00

서천에 있는 마량포구는  당진의 왜목마을과 함께 
서해에서 바다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왜목마을은 몇번 가봤지만, 마량포구는 가 본 적이 없어서 
새벽길을 마량포구로 정했다.



왜목마을은 옆에 모래사장과 해수욕장도 있고,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있지만, 
마량포구는 달랑 포구뿐이다... ㅠㅠ

서해에서 바다일출을 볼 수 있다는 점 외에는 사실 특별하게 시선을 끄는 것은 별로 없어 보였다.
그래서, 등대 사이로 뜨는 일출을 담아 보려 했지만, 낮게 깔린 해무(?)로 그것도 무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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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충청2019. 1. 31. 00:00

지난 가을, 가장 Hot했던 출사지 중의 하나... 


"송곡지"라고 불리는 "불장골저수지"



신문에도 소개되고, 블로그에도 많이 올라와 일부러 조금 늦게 갔는데, 

여전히 많은 사진동호인들이 진을 치고 있었던 곳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단풍도 많이 저물었지만,

짙은 안개때문에 풍경이 보였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했고, 

깔끔한 풍경을 담기에는 조금 부족했던 날이었다.....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어떤 분들은 일찍 자리를 뜨고......


그래도, 기대보다는 훨씬 나은 날이었던 듯 하다.











되레, 이날이 지난 1년 중에 가장 셔터를 열심히 눌렀던 날이었던 것 같다.


이런 안개 낀 멋진 풍경을 만나기도 쉽진 않으니까.....








나말고도 신난 이들이 여럿 있었던 것 같다.....


물안개낀 반영도 좋았고......

















어떤 환경이라도, 잘 찾으면 찍을 거리는 어디든지 있다. 


처음 사진 배울 때, 들었던 말....

"비 오면 비를 찍고, 사람 많으면 사람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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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호남2019. 1. 25. 00:15


인터넷에서, 눈밭에 외로이 서있는 외딴집을 보고 찾아 갔던 곳....


하지만, 눈은 없었다..... ㅠㅠ


그래도 다행히 미리 확인하고 갔던 일출방향을 타겟으로 삼고, 
나름 여러 각도로 시도해봤는데......


올 겨울은 눈이 없어, 아예 내려갈 생각도 못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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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강원2019. 1. 24. 23:01

동해안은 어디나 다 일출포인트이다.


단지, 철조망이 막고 있는지, 
혹은, 사진의 양념이 될 피사체가 있는지, 등이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어디나 어선이 있어, 철조망만 없다면 찍을 거리는 충분한 듯 하다.


속초해변도 마찬가지였다.


특별한 피사체가 없었어도, 
어선, 등대, 그리고 해변에 나온 사람들이 사진을 심심치 않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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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 같이도 보이고, 상어 지느라미 같이도 보이는 매도랑... 


매도랑을 담는 곳이 바로 거잠포 선착장이다.
물론, 일출방향에 따라서는 그 주변으로 촬영위치를 바꾸기도 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겨울철이 적기이다. 
여름철에는 일출방향이 전혀 다르므로, 일출과 함께 담기 어렵다.











거잠포의 아침은 해 뜨기 전부터 시작된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어부들, 낚시를 위해 찾은 이들의 분주함 등이 
거잠포의 아침을 깨운다.












망원으로 담는 먼 바다 어선들은 인천의 아파트들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바로 옆에 있는 인천공항 덕에 비행기를 함께 담는 경우도 많다.
















해가 뜬 이후에도, 부두의 움직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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