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기록/강원2020. 7. 28. 18:08

서낭바위를 담으러 갔다가, 일단은 일출을 먼저 담기로 했다.
바다에서 떠오른 태양은 아니지만, 낮게 깔린 구름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이 더 좋았던 날.....

 

 

 

 

 

 

바로 옆 언덕 위에는 등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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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충청2019. 5. 4. 00:00

춘장대해수욕장이 해수욕장으로는 넓고, 바닷물도 얕아 유명한 듯 한데, 
사진, 특히 일몰을 담은 사진은 그리 알려진 사진이 많지 않은 곳인 듯 하다.

바로 옆의 흥원항은 너무 여러번 가서  그날따라 가기가 그냥 싫었다.

어차피 서해바다니까, 일몰은 있읉테고... 하면서 춘장대해수욕장으로 향했다.

태양은 춘장대해수욕장의 남쪽 끝에서 지고 있었다. 

아마도 여름이면 조금 더 북쪽으로 이동하겠지 싶지만,
그런 경우에는 마땅한 보조 피사체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여튼, 그란 태양은 춘장대 옆의 흥원항 방향으로 저물고 있었다.




비록 일몰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은 아니었지만, 
하늘의 구름고 노을은 다행히 기대 이상이었다.

덕분에 구름과 노을사진만 가득히..... ^^;





















그래도 그나마 오어사 접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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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강원2019. 4. 22. 00:00

한때 마이클 케냐(Michael Kenna)으 솔섬사진으로 유명했던 월천리 솔섬...
대한항공 공모전 사진때문에 또 한번 시끄러웠던 그곳이다.

하지만, 이곳에 LNG기지가 들어서면서, 사진 동호인들의 시야에서 사라진 그곳...


어떻게 변했나 궁금해서 들렀다.....


일단은 예전 해수욕장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기나긴 방파제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솔섬.....



예전같은 멋은 역시 사라졌다.....
솔섬은 그대로지만, 그 배경에는 LNG탱크들만 줄줄이 서 있게 되어 버렸다.



때마침, 커다란 LNG선이 한척 들어온다...


솔섬의 그림자...
그리고,


꼬리만 보여주던 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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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강원2019. 4. 14. 00:00

남대천을 사이에 두고 강릉항과 마주보고 있는 남항진해변...

그 두곳을 연결하여주는 다리가 솔바람다리다.


물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분들... ^^




푸들 한녀석이 신나서....





솔바람다리는 보행자 전용이다.
나름 꾸민 다리다... ^^;

밤에 가면 조명이 들어 온다고 한다...




그곳에서 함께 간 분의 지휘로, 모델놀이... ^^;








힘들게 찍는다... ^^;



다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옆에 '아라나비'라는 짚라인이 있어, 바다위로 날아서 넘어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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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충청2019. 4. 9. 00:00

당진 도비도는 대호만 간척사업으로 육지가 된 섬이다.

도비도농어촌휴양단지리조텔가 있다는데,  거창한 리조텔은 아닌 듯 싶다.
어차피, 일몰을 담으러 갔던 것이라 관심도 별로 없었지만.....





일몰방향인 반대편은 행정구역상 서산이다.
하지만, 그 사이의 섬들까지는 당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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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호남2019. 4. 2. 00:00

완도군에 위치한 보길도..... 

보길도 해안도로를 따라가다가, 망끝전망대라는 곳에 도착했다. 

해남의 땅끝전망대는 무슨 뜻인지 알겠는데, "망끝"?????

망끝은 보길도의 망월봉의 끝자락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보길도의 서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일몰조망지로 좋은 곳인 듯 한데, 
일정이 보길도에서는 당일치기라 일몰은 포기하고 그냥 낮에만 돌아다녔다.




일몰이 없어도, 보길도의 바다풍경은 아기자기하다.

양식장 부표가 많은데, 무슨 양식장인지는 모르지만, 
부표가 색색이 떠있어 그 자체가 불규칙한 패턴을 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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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9. 3. 24. 14:32

변산반도의 서쪽, 고사포해변.....


변산해수욕장이나, 격포해수욕장보다는 덜 알려져 있지만, 
이곳 역시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일몰사진을 담기에 적합한 곳이다.


















조금 다른 사진을 얻고자, 
몸으로 주밍샷을 시도했다. 
삼각대 갖고 다니기도 귀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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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영남2019. 3. 20. 00:00

거제도 바람의 언덕은 거제도 남쪽, 해금강 근처의 바닷가 언덕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넓은 바다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며,
많은 드라마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풍차도 있다... 
돌아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옆에는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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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강원2019. 3. 16. 00:00

특별한 볼거리도 없던 바닷가가 인파로 복잡하다..... 

드라마 도깨비 방영 이후에 연인들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린 곳이다.





많은 커플들이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는다.

빨간 머플러 임대도 해준다.

빨리 찍으라고 난리다... ^^




하지만, 그 열풍도 잠시.... 

물론, 아직도 많은 이들이 찾지만, 
그때만치 복잡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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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영남2019. 3. 14. 13:30

해금강 사자바위의 일출...

대개 많은 이들이 바라는 모습인 사자바위와 옆의 바위 틈새로 떠오르는 일출은
1년에 2번, 3월과 9월이다.

하지만, 사자바위가 제 모습을 보여주면서 떠오르는 태양을 함께 담으려면,
사실 그 포인트는 매우 제한적이다.

더군다나, 많은 이들이 몰려드는 시기에 그 자리를 잡는다는 것은 
엄청 일찍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지켜야 한다.

그런 열성을 얻는 사진은 인생샷은 되겠지만, 
이미 많이 본 사진을 내 카메라로 하나 더 얻는다는 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는 듯 하다.

그래서, 아예 마음 편하게 다녀왔다.
해가 어느쪽에서 뜨건 관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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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호남2019. 2. 28. 00:00

변산반도의 명소 중 하나인 채석강은 
중생대 백악기의 지층으로 바닷물의 침식과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전라우수영의 격포진이 있던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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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호남2019. 2. 17. 00:00

널디 넓은 뻘밭이 펼쳐진 순천의 와온해변..... 

이 곳은 일몰을 담으러 몇번 왔던 곳이다.
어떤 이들은 붉은 칠면초를 담으러 오기도 하는 곳이다

일몰을 담을 생각으로 갔는데, 
때마침 뻘밭에서는 뻘배를 타고 꼬막을 수확하고 있었다.



저만치 보이는 섬이 솔섬, 혹은 상섬이라고 불리는 무인도 이다...





해가 저물어, 뻘밭에 남은 바닷물에도 노을이 반영되던 시간...

그 시간에도 꼬막잡이를 하는 분주한 모습이 보였다.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먹는 꼬막도, 
이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댓가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된다.....

자동화공정도 아닌, 수작업에 의해 수확되는 꼬막.... 
갑자기 우리가 너무 싼 값에 꼬막을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해가 저물고 어둠이 몰려오는 시각, 
수확한 꼬막들을 옮기기 위해 운반차량들이 들어오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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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호남2019. 2. 14. 00:00

국내 4대 관음기도처의 하나인 여수의 향일암.... 
한마디로 기도빨이 좋은 곳으로 소문난 향일암은
이름그대로 향일암(向日庵)은 태양을 향한 암자이다.

원효대사가 659년에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향일암은 
불행히도 2009년에 화재로 전소되었으나, 
현재는 다시 중건하여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향일암은 많은 불자들이 찾는 곳인 동시에 
이름 그대로, 태양을 향한 곳...
일출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워낙 유명한 탓에, 그냥 암자라기보다는 사찰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고



드디어 기다리던 해가 떴다...




거북이들이 지켜보는 바다.....






향일암에는 유난히 거북이 형상물들이 많다.

이는 관음신앙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불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잘은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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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충청2019. 2. 13. 00:00

서천에 있는 마량포구는  당진의 왜목마을과 함께 
서해에서 바다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왜목마을은 몇번 가봤지만, 마량포구는 가 본 적이 없어서 
새벽길을 마량포구로 정했다.



왜목마을은 옆에 모래사장과 해수욕장도 있고,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있지만, 
마량포구는 달랑 포구뿐이다... ㅠㅠ

서해에서 바다일출을 볼 수 있다는 점 외에는 사실 특별하게 시선을 끄는 것은 별로 없어 보였다.
그래서, 등대 사이로 뜨는 일출을 담아 보려 했지만, 낮게 깔린 해무(?)로 그것도 무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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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영남2019. 2. 11. 00:00


울산 해안에 위치한 대왕암공원은 
문무대왕의 왕비가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바위섬 아래 묻혔다는 전설을 지닌 곳이다.

문무대왕은 문무대왕 수중릉이라는 곳에, 
그 왕비는 대왕암에??? 

근데 부부가 왜 이리 멀리 떨어져서 묻혔다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

원래 이곳은 1906년에 울기등대가 들어섰고, 
이후 울기공원이라고 불리다가, 
2004년에 대왕암공원이라고 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왕비가 묻혔다는데, 왜 대왕암인지는.....

여튼, 가까이 다가가면 울기등대가 먼저 보인다.





그리고, 바닷가의 기암들이 보인다. 





이곳에는 길냥이들이 단체로 서식하고 있다. 

고양이답게, 감히 사람들이 근접하기 어려운 곳에서
여유있게 모여산다.






이곳에도 등장하는 자물쇠들.... 

과연 그들은 그 약속을 잘 지키고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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