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기록/강원2020. 7. 28. 18:22

오호항은 서낭바위 바로 옆에 있는 아주 작은 항구다.

 

때마침 들어온 빛이 참 따듯한 날이라, 몇장 담아보았다...

 

 

 

 

 

 

 

 

'출사 기록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낭바위 옆, 오호항  (0) 2020.07.28
재밌는 바위가 있는 풍경, 서낭바위  (0) 2020.07.28
송지호해수욕장의 일출  (0) 2020.07.28
신리 너와집  (0) 2019.05.12
북평5일장  (0) 2019.05.01
이젠 잊혀진 월천리 솔섬의 현재...  (0) 2019.04.22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20. 7. 28. 18:17

강원도 고성군 오호리의 서낭바위는 해변의 바위 위에 작은 나무가 서 있는 재밌는 풍경이 있는 곳이다.

 

송지호해수욕장 바로 옆의 언덕을 따라 산책로를 따라 넘어가면,
작은 암벽해변에 있는 이들 바위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여기서도 일출을 담을 수 있다.
하지만, 나홀로 출사다보니, 누군가가 눈에 띌 수 있는 송지호 해변에서 일출을 담고
이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낭바위는 원래 서낭당(성황당)이 있던 곳이라 서낭바위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출사 기록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낭바위 옆, 오호항  (0) 2020.07.28
재밌는 바위가 있는 풍경, 서낭바위  (0) 2020.07.28
송지호해수욕장의 일출  (0) 2020.07.28
신리 너와집  (0) 2019.05.12
북평5일장  (0) 2019.05.01
이젠 잊혀진 월천리 솔섬의 현재...  (0) 2019.04.22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20. 7. 28. 18:08

서낭바위를 담으러 갔다가, 일단은 일출을 먼저 담기로 했다.
바다에서 떠오른 태양은 아니지만, 낮게 깔린 구름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이 더 좋았던 날.....

 

 

 

 

 

 

바로 옆 언덕 위에는 등대가 있다...

 

 

 

 

 

 

 

 

 

'출사 기록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낭바위 옆, 오호항  (0) 2020.07.28
재밌는 바위가 있는 풍경, 서낭바위  (0) 2020.07.28
송지호해수욕장의 일출  (0) 2020.07.28
신리 너와집  (0) 2019.05.12
북평5일장  (0) 2019.05.01
이젠 잊혀진 월천리 솔섬의 현재...  (0) 2019.04.22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9. 5. 12. 00:00

너와집은 강원도 산간의 전통적인 가옥양식이다.

 

지붕을 기와대신에 나무널판같이 생긴 나무판을 사용하며, 
강원도에서는 이를 "느에", 또는 "능에"라고 하여, 
느에집, 혹은 능에집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강원도 삼척시 신리에 너와집이 몇채 남아있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고, 추운 강원도의 특성때문에, 
너와집은 일반 한옥과 달리, 집안에 부엌과 외양간이 모두 집안에 있다.

 

 

 

 

 

 

 

 

 

 

 


==========================

|                  불펌 금지                  |

==========================

 

'출사 기록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밌는 바위가 있는 풍경, 서낭바위  (0) 2020.07.28
송지호해수욕장의 일출  (0) 2020.07.28
신리 너와집  (0) 2019.05.12
북평5일장  (0) 2019.05.01
이젠 잊혀진 월천리 솔섬의 현재...  (0) 2019.04.22
속초행 44번 도로  (0) 2019.04.16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9. 5. 1. 00:00

북평과 묵호가 합쳐져서 동해시가 된지도 꽤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북평과 묵호는 그대로 존재하는 듯 하다.

북평 5일장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5일장 중에서 규모가 제법 큰 편에 속한다고 한다.

옛날에는 상인들이 이동하면서 5일에 한번씩 들러 시장을 연다고 5일장이었지만, 
이제 1년 365일 내내 시장과 마트, 백화점 등이 운영되는 세상이라... 
하물며, 24시 편의점까지....
세상이 엄청나게 바뀌었다...


북평 5일장의 유명세을 알려주는 듯, 
길이름도 오일장길이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거스를 수 없다. 
우리가 나이 먹어가는 것도.....





==========================
|                 불펌 금지                 |
==========================

'출사 기록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지호해수욕장의 일출  (0) 2020.07.28
신리 너와집  (0) 2019.05.12
북평5일장  (0) 2019.05.01
이젠 잊혀진 월천리 솔섬의 현재...  (0) 2019.04.22
속초행 44번 도로  (0) 2019.04.16
강릉항과 남항진해변을 연결하는 솔바람다리  (0) 2019.04.14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9. 4. 22. 00:00

한때 마이클 케냐(Michael Kenna)으 솔섬사진으로 유명했던 월천리 솔섬...
대한항공 공모전 사진때문에 또 한번 시끄러웠던 그곳이다.

하지만, 이곳에 LNG기지가 들어서면서, 사진 동호인들의 시야에서 사라진 그곳...


어떻게 변했나 궁금해서 들렀다.....


일단은 예전 해수욕장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기나긴 방파제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솔섬.....



예전같은 멋은 역시 사라졌다.....
솔섬은 그대로지만, 그 배경에는 LNG탱크들만 줄줄이 서 있게 되어 버렸다.



때마침, 커다란 LNG선이 한척 들어온다...


솔섬의 그림자...
그리고,


꼬리만 보여주던 저 녀석....





==========================
|                 불펌 금지                 |
==========================

'출사 기록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리 너와집  (0) 2019.05.12
북평5일장  (0) 2019.05.01
이젠 잊혀진 월천리 솔섬의 현재...  (0) 2019.04.22
속초행 44번 도로  (0) 2019.04.16
강릉항과 남항진해변을 연결하는 솔바람다리  (0) 2019.04.14
주문진 바닷가의 도깨비 촬영지  (0) 2019.03.16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9. 4. 16. 00:00

양양까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이제는 잘 가지 않게 되는 44번 도로...

얼마 전까지만해도, 속초를 갈 때는 항상 타던 도로다.


아직 일출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시간.....

 









==========================
|                 불펌 금지                 |
==========================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9. 4. 14. 00:00

남대천을 사이에 두고 강릉항과 마주보고 있는 남항진해변...

그 두곳을 연결하여주는 다리가 솔바람다리다.


물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분들... ^^




푸들 한녀석이 신나서....





솔바람다리는 보행자 전용이다.
나름 꾸민 다리다... ^^;

밤에 가면 조명이 들어 온다고 한다...




그곳에서 함께 간 분의 지휘로, 모델놀이... ^^;








힘들게 찍는다... ^^;



다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옆에 '아라나비'라는 짚라인이 있어, 바다위로 날아서 넘어갈 수도 있다.






==========================
|                 불펌 금지                 |
==========================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9. 3. 16. 00:00

특별한 볼거리도 없던 바닷가가 인파로 복잡하다..... 

드라마 도깨비 방영 이후에 연인들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린 곳이다.





많은 커플들이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는다.

빨간 머플러 임대도 해준다.

빨리 찍으라고 난리다... ^^




하지만, 그 열풍도 잠시.... 

물론, 아직도 많은 이들이 찾지만, 
그때만치 복잡하진 않다.













==========================
|                 불펌 금지                 |
==========================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9. 2. 6. 05:00

철원에는 이름에 "두루미" 가 들어간 곳이 많다. 

겨울 철새인 두루미는 주남지를 비롯해서 국내 여러 곳에서 관촬되지만, 
어쩌면, 국내에서 두루미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철원이 아닐까 싶다.

특히, 두루미 탐조대에서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관촬 및 촬영이 가능하다.


아침에는 아침식사에 나선, 기러기, 오리, 등이 먼저 보인다. 

그리고, 서서히 두루미들이 모습을 보인다.

두루미 탐조대 앞에는 먹이를 뿌려놓기 때문에,  철새들이 모인다. 
단, 눈이 왔을 때, 더 많이 모인다.

눈이 안 오면, 들판에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이곳까지 굳이 올 필요가 없어 그런 듯 하다.

탐조대 입장료로 15,000원을 받는다. 
그러나, 10,000원은 철원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 상품권으로 철원시내에서 상품을 구매해도 되고, 
탐조대 아래에서 두루미회원들이 운영하는 작은 식당에서 떡국이나 라면을 사서 먹어도 된다.
















이곳에는 두루미는 물론, 
오리, 고니, 등이 모여든다. 

이 날은 고니가 날아오르거나, 내리는 모습을 제대로 못 담아 아쉬웠다... 



하지만, 고니들도 일진이 있는지, 폭력장면을 몇장 담은 것으로..... ^^;


여기에는 다른 야생동물들도 모여든다. 
고라니가 자주 출몰하고, 간혹은 멧돼지도 나타난다데, 멧돼지는 아직 못 봤다...








간혹은 독수리도 출몰한다. 
하지만, 독수리는 산 동물을 잡아먹지 않으므로, 
그리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매가 나타나면, 오리들은 혼비백산한다..... 


새벽부터 멋진 사진 한장을 건지기 위해 종일 있는 분들도 많지만, 

원래 저녁 빛이 비칠 때가 가장 좋아서, 
아예 일몰시간 즈음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다. 



==========================
|                 불펌 금지                 |
==========================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9. 1. 24. 23:01

동해안은 어디나 다 일출포인트이다.


단지, 철조망이 막고 있는지, 
혹은, 사진의 양념이 될 피사체가 있는지, 등이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어디나 어선이 있어, 철조망만 없다면 찍을 거리는 충분한 듯 하다.


속초해변도 마찬가지였다.


특별한 피사체가 없었어도, 
어선, 등대, 그리고 해변에 나온 사람들이 사진을 심심치 않게 해주었다.




































==========================
|                 불펌 금지                 |

==========================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9. 1. 12. 00:25

언젠가부터 비밀의 정원, 혹은 Secret Garden이라고 불리는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 산골....

원래 이곳은 군사지역으로 민간인 통제구역이었으나, 
몇해 전부터 해제되어 출입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이곳은 봄, 여름,가을, 겨울 중에서도 
가을에 단풍무렵이 가장 붐빈다.

가을 단풍위로 흰 서리가 내려앉은 모습을 담기위해 
전국에서 사진동호인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단풍 절정시기를 조금 지나서 갔는데도 초만원이다.

웬만한 자리는 모두 삼각대가 꽉 차있다.

그래서, 삼각대 없이 잠시 잠시 사람들 사이로 담아야 했다.

이곳은 아직도 군사구역이라, 국도 넘어 숲길로는 들어갈 수 있다.

사람이 많을 때는 군용차량이 쉼없이 오가며 관찰을 한다.





    

     

비밀의 화원이라고 하지만, 다들 대동소이한 사진을 담는다. 
더 이상의 비밀도 없다.


     

     

스마트폰으로 담는 사진들도 마찬가지다.


     



구름이 낮게 걸친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햇볕이 들면서 풍경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옆쪽 길도 나름 운치가 있어 보인다.



가을보다는 겨울이 더 멋질 것 같다.




하지만, 눈은 없이 서리만 내려 조금 아쉽다.





올해는 눈 소식이 별로 없다.

눈이 오면 다시 달라갈텐데.....



네비에서는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 산122-3 또는 121-4

로 입력해서 찾아가면 된다.

국도상에 있고, 주변에는 민가가 없지만,
누군가는 사지늘 담고 있을 것이기에 쉽게 찾을 수 있다.





==========================
|                 불펌 금지                 |

==========================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9. 1. 2. 23:06


겨울 철원은 야생 사파리가 된다.
많은 이들이 새들의 군무를 생각하면, 가창오리를 떠올린다.
하지만, 겨울철 대부분의 철새들은 밤에 모여서 자고,
새벽에 먹이 식사를 위해 비상한다. 

철원의 토교저수지는 두루미, 독수리를 비롯해서, 
기러기, 오리 등이 모여 쉬는 곳이다. 



군무가 시작되기 전, 조용히 비상을 준비한다. 

대개는 몇 차례에 나누어 비상을 한다.
그리고, 일부가 비상을 한 이후에는 남은 녀석들끼리 화려한 군무를 펼치기도 한다.


매가 노려보고 있어도, 숫자를 믿는지 겁이 없다.... 



황당한건 지, 매도 지켜만 볼 뿐이다...


군무가 끝난 일단의 무리는 식사를 위해 벌판으로 날아간다.



마치 알프레드히치코크의 "새"를 보는 듯, 엄청난 무리가 날아간다. 



간간이 새벽식사길에 나선 두루미들도 지나간다.


배 고픈 매도 다시 사냥길에 나서나보다...




이들의 군무를 보려면, 
해뜨기 전에 일찌감치 가야 한다. 
새들이 해뜰 무렵에 비상을 하기 때문에, 
해가 뜬 이후에는 일부 게으른 녀석들만 남아있다.


최소한 해뜨기 30분 전에는 가야 한다. 

운이 좋으면, 가까운 곳에서 군무를 하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멀리서 하기도 한다.

가깝게 가고 싶지만, 토교저수지 대부분의 지역은 민통선안에 위치한다.
가까이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

남북평화가 이루어지면, 그때는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을지도.....




==========================
|                 불펌 금지                 |
==========================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8. 2. 2. 21:34

겨울철 철원에는 고니, 기러기, 독수리, 두루미 등등
다양한 철새가 찾아온다.


두루미 탐조대에서 구경해도 되지만,

국도를 따라가다보면, 먹이를 찾는 두루미들이나 날아다니는 철새들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자연 사파리가 따로 없다.

동물원에서 우리안에 갇혀있는 두루미가 아니라, 

자연 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두루미들을 볼 수 있다.
































































==========================
|                 불펌 금지                 |
==========================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사 기록/강원2018. 2. 2. 21:14

고속도로와 국도가 좋아진 요즘은 한계령을 들를 일이 별로 없다.

하지만, 과거에는 설악산을 갈 때, 한계령을 넘곤 했었다.

꼬불꼬불한 길을 올라가면 한계령 휴게소를 만날 수 있었다.


대학시절, 한계령에서 운해를 보곤 사진을 담았던 기억을 갖고 간혹 들러봤지만,

예전의 맛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러나, 눈 오는 한계령은 역시 멋지다.....





























==========================
|                 불펌 금지                 |
==========================

Posted by 하루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