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삼목선착장은 장봉도와 신도로 가는 배가 떠나는 선착장이다.
아직 장봉도는 못 가보고 주로, 신도로 갈 때 들르곤 하는 곳이다.
이곳 갈매기들도 새우깡이 주식이다. ^^
선착장 옆에는 작은 공원이 있다.
물론, 찾는 이도 별로 없다보니, 시설도 별로 없지만,
별 것 없다는 것이 더 좋은 듯 하다... ^^;
==========================
| 불펌 금지 |
==========================
'출사 기록 > 경기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종도 3형제섬의 가운데, 시도 (0) | 2013.04.19 |
---|---|
영종도 3형제섬의 맏형, 신도 (0) | 2013.04.19 |
갈라진 바닷길을 건너 들어가는 제부도 (0) | 2013.04.18 |
아픔의 기억이 숨쉬는 매향리 (0) | 2013.04.17 |
서울 근교 최고 인기의 출사지, 두물머리 (0) | 201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