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호지뚝방은 예정했던 목적지는 아니었다.
항상 그러하듯, 지나가다가, "이 길은 뭐지?" 하는 호기심에 들렀던 곳이다.
그냥 전봇대가 줄지어 서 있는 비포장길....
뚝방 위로 올라서니, 멀리 새들이 보인다.
그리고, 고니들이 노니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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