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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충청

바람소리만 들리는 바람아래해수욕장

안면도 남단 서쪽에 위치한 바람아래해수욕장은 드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곳이다.
하지만,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아, 바람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해수욕장이다.


비시즌에 가면, 우리이외의 다른 일행을 만나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끼리 신나게 여러 컨셉으로 사진을 담으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산물을 캐고 돌아가는 아주머니의 모습도 간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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