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관곡지, 충남 부여 궁남지, 전남 무안 회산백련지와 함께
대표적인 연꽃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 김제 청운사의 하소백련지이다.
매년 7월초부터 8월 중순까지 백련축제가 열리는데,
각종 공연과 전시 및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백련을 이용해서 만든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여기는 버스 출사를 따라간 덕에
여유있는 출사는 못되었다.
여기도 다시 가봐야 하는데....
다시 가봐야 할 곳도 많고, 새로 가 볼 곳도 많고...
이 좁은 땅에도 이렇게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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