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에서 민머루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는 염전도 있었고, 칠면초 군락지도 있었다.
물론 염전은 폐염전이 되어 버려진지 오래 였었지만.....
지금은 칠면초 대신에, 잔디밭이 조성되고 있다.
이곳에 퍼브릭 골프장을 건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라진 풍경이다.
그렇게 계속 사라지고, 또 새로운 것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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