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은 어디나 다 일출포인트이다.
단지, 철조망이 막고 있는지,
혹은, 사진의 양념이 될 피사체가 있는지, 등이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어디나 어선이 있어, 철조망만 없다면 찍을 거리는 충분한 듯 하다.
속초해변도 마찬가지였다.
특별한 피사체가 없었어도,
어선, 등대, 그리고 해변에 나온 사람들이 사진을 심심치 않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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