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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불교

비 오는 날 찾아간 산청 율곡사

경상남도 산청에 있는 율곡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의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신라 진덕여왕 재위시절이던 651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율곡사는
당시에는 큰 사찰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후 기록에도 특별히 남아있는 것이 없다.
지금도 역사에 비해서는 너무도 작은, 암자 규모의 사찰로 남아있다.


















계속 내리는 비에 별로 담지도 못하고, 엄한 빗방울만 담고 말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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