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 옛이름, 묵호와 북평
묵호항은 삼척에서 생산되는 석탄을 실어나르는 항구로 발전하며,
대형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항구였다.
바로 옆 언덕위에 있는 묵호등대도 당시의 묵호를 대변하고 있다.
묵호등대가 있는 묵호등대마을에서는 묵호항이 내려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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