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남해대교가 개통되었다는 소식에
여름 MT로 다녀온 기억이 어슴프레 남아있는 곳, 상주해수욕장.
요즘은 이름도 상주은모래해수욕장이라고 바뀌었다.
당연히 기억에도 감감한 옛 모습을 찾을 수는 없지만,
넓직한 모래사장과 바닷가 소나무숲이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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