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국 곳곳에 허브마을, 허브랜드, 등등 허브를 테마로 하는 농원들이 참 많다. 포천의 허브아일랜드같이 테마공원같이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안성에 있는 허브마을은 카페와 허브 가게, 그리고 식물원, 그리고 펜션과 산책길이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농원이다. 사실, 우리는 날씨가 너무 더워 차 한잔 하면서 더위를 피할 목적으로 들렀었지만..... 땀 흘리는 나무라던데....사람만 땀 흘리는 것은 아닌가보네... ========================== | 불펌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