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천을 사이에 두고 강릉항과 마주보고 있는 남항진해변...그 두곳을 연결하여주는 다리가 솔바람다리다. 물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분들... ^^ 푸들 한녀석이 신나서.... 솔바람다리는 보행자 전용이다. 나름 꾸민 다리다... ^^;밤에 가면 조명이 들어 온다고 한다... 그곳에서 함께 간 분의 지휘로, 모델놀이... ^^; 힘들게 찍는다... ^^; 다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옆에 '아라나비'라는 짚라인이 있어, 바다위로 날아서 넘어갈 수도 있다. ========================== | 불펌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