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의도 선착장에서... 무의도는 영종도의 끝에 있는 잠진도 선착장에서 페리로 잠깐이면 갈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영화 '실미도'로 유명한 실미도도 이곳과 연결되어 썰물에는 걸어서 갈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의도는 비추다. 영화 세트장도 이제는 없고, 그나마 해수욕장도 그리 좋아 보이지도 않는데, 입장료를 받고.... 한번 다녀온 뒤로는 안 가게 되는 곳 중의 하나다. 처음이자 마지막 무의도 기념으로 선착장에서 한장.... ========================== | 불펌 금지 | ========================== 더보기 무의도에 있는 실미도공원 실미도해수욕장이라고 하면, 실미도에 있을 것 같지만, 실미도가 아닌 무의도에 있다. 영화 '실미도'의 무대였던 실미도를 마주하고 있는 해변에 위치한 실미도해수욕장은 하루에 두번 썰물 때, 걸어서 실미도로 걸어서 건널 수 있는 곳이다. 예전에는 이곳에 영화 '실미도' 촬영을 위해 세웠던 세트장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세트장도 철거되어, 쓸쓸함만이 남은 곳이 되었다. 그 와중에 입장료도 받는..... ㅠㅠ ========================== | 불펌 금지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