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솔숲에서 맥문동을 담고, 바로 앞에 장각폭포가 있어 들렀다. 낭만자객과 무인시대를 촬영한 곳이라고도 해서 들렀는데, 이건 완전 옛 안양유원지다... ㅠㅠ 하지만, 물놀이하는 이들은 천연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참 좋을 듯 싶다. 하지만, 사진 담을 경치가 될지는.... 그나마 안전망을 쳐놔서 더더욱.... ㅠㅠ ========================== | 불펌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