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덮은 인공산 위에 2개의 공원이 있다.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이곳은 아래쪽에 주차를 시키고, 버스로 올라가야 한다.갈대축제, 등의 행사도 열리는 이곳은 웬지 인연이 잘 안 닿는지, 딱 한번, 그것도 노을공원만 다녀왔다. 마침 날씨도 안 좋고... ㅠㅠ 암만해도 내 머릿속의 난지도 이미지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예전 난지도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웬지 발 밑의 쓰레기더미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영.... 기분은 좀 안좋다... ^^;;; ========================== | 불펌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