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京都)의 기온거리에서 청수사로 가느라, 거리를 따라 걷다가 불교사찰이 보여 들렀다.이름은 오오타니 혼뵤(大谷本廟) 교토에는 워낙 신사와 사찰이 많아서 그런건지, 내지는 우리에게 덜 알려진 곳이라 그런지, 네이버나 국내 사이트에는 정보가 없지만, 일본 홈페이지는 제법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하지만, 내게야 그냥 금각사, 청수사나 알지, 그외에는 잘 모르니... 같은 불교지만, 확실히 우리와는 아주 많이 다르다... ========================== | 불펌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