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이 항상 즐거울 수는 없다.
우리는 항상 가슴 한켠에 근심을 안고 살아간다.
함께 있을 때는 웃지만,
혼자 있을 때, 그 근심이라는 녀석은 갑자기 불쑥 튀어나오곤 한다.
2013.03.10.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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