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불교2019. 4. 1. 00:00

금산사는 백제 법왕 원년(599년)에 지어진 천년고찰이며, 
미륵신앙의 중심이 되는 사찰이다.


미륵신앙의 중심이라서 그런지,
다른 사찰들과는 달리, 미륵불이 가장 크게 모셔져 있는 곳이다.

또한, 후백제의 견훤이 아들들에게 쫓겨나 유폐되었던 곳이 이곳 금산사이다.
그러나, 지금의 금산사가 그 금산사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근래 건물이 방문자를 맞이한다.


원래의 건물은 정유재란 당시에 왜군에 의해 모두 소실되었다고 한다.


이후, 인조 때에 재건되었다고 하나, 
방문자를 맞이하는 정면에 위치한 대적광전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법당이었지만,
1987년 12월에 화재로 소실되어, 근래에 새로 지은 법당이라, 
그냥 보아도 새 건물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옆에 위치한 미륵전은 국보 제6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인조 13년 (1635년)에 재건된 건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3층 구조로 지어진 법당이다. 
물론, 내부는 다른 복층 구조 법당들과 마찬가지로 높은 천장의 단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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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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