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동은 설악산에서 가장 붐비는 지역이다.
설악산을 찾는 이들중 대부분은 설악동에서 설악산을 만난다.
그런 이유로 설악동은 수많은 숙박시설과 식당이 있다.
1975년 관광지로 개발되기 이전에는 더 심했다.
그러나,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숙박시설과 식당 등을
쌍천 하류로 옮기면서 그나마 정리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설악동은 가기가 겁나는(?) 곳이다.
특히 단풍철이면, 꽉막힌 설악동이 떠오를 뿐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설악동은 겨울에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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