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 알려지지 않은 대부도의 낙조 명소, 쪽박섬 쪽박섬은 대부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작은 바위섬이다. 쪽박같이 생겼다고, 쪽박섬이라고 불리며, 바위섬에 소나무들이 자라고 있어, 쪽박솔섬이라고도 불린다.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이곳이 그래도 대부도에서는 멋진 일몰로 손꼽히는 곳이다.하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바로 옆에 몇개의 식당도 거의 개점휴업상태다. 바로 옆에는 메추리 섬이 있다.메추리섬이나, 쪽박섬이나 모두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다.그리 멀지 않으니까, 한곳에서 일몰을 담고, 옆에서 노을을 담아도 좋다. ========================== | 불펌 금지 | ========================== 더보기 영흥화력발전소 맞은 편에 있는 메추리섬 메추리섬은 대부도의 한 구석에 숨어있는 작은 섬이다. 물론, 대부분의 대부도의 섬이라는 곳들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육지나 다름없이 차로 갈 수 있는 곳이다. 메추리섬....이름이 재밌다.바로 옆의 쪽박섬도 그렇지만... ^^ 이곳도 일몰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건너편, 영흥도의 영흥화력발전소는 쉬지 않고 구름(^^)을 만들어낸다. ========================== | 불펌 금지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