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세월
하루내
2012. 9. 6. 09:26
지난 날의 화려한 모습이 사라졌다고
슬퍼하지도, 숨지도 마라.....
세월을 막을 수 없음이 순리라면
순리대로 살아가자.....
2012.09.05. 석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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