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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불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정암사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의 하나인 정암사는 갈래사라고도 한다.


적멸보궁은 선덕여왕때, 석가모니의 사리를 수마노탑에 봉안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건립되었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셨기에, 정암사에는 부처상이 없다.










입구에는 달마가 찾는 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역시 이곳 달마도 배는 시커멓다... ^^;




처음 정암사에 들렀을 때,
마침 행사가 있어, 몇 장면 담았다...



걸어 올라가야 하는 수마노 탑은 패쑤... ^^;;;


다음번에 한번 올라가보나.....


정암사에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바로 함백산이다.

함백산이나 만항재를 갈 때, 잠시 들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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