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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서울

서울의 필수 출사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은 아마도 서울에 사는 사진 동호인이라면,
최소한 한번 이상은 다녀왔을 것 같다.
그러다보니, 워낙 이곳에서 담은 멋진 사진들이 많아,
감히 사진을 올리기도 겁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대개 실내에서 촬영을 하다보니,
겨울에도 추위걱정 없이 출사를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매그넘 작가도 찍은 곳이지만,
중앙박물관 입구의 광장쪽에서 남산N타워를 바라보며 담는 실루엣 사진은
아마도 누구나 한장씩은 갖고 있을 것 같다.






중앙박물관은 입구부터,
건물의 구석구석,
그리고 전시장까지....


정말 찍을 것이 무궁무진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아,
외국인 관광객을 넣어 이색적인 사진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전시물은 실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건물 밖에도 다양한 전시물이 있고,
바로 옆에 있어, 함께 연결되는 용산가족공원에도
다양한 조각물이 있어, 멋진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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