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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기록/경기 ・ 인천

성문의 흔적만 남은 조선시대 읍성, 교동읍성

조선시대 서해안 방어를 위해 축조한 교동읍성은
인조 7년(1629년)에 축조되었다.
영조 때, 보수공사를 했고, 고종 21년(1884년)에
성문을 다시 세운 곳이라고 한다.


원래 동문, 남문,북문의 3개 문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남문만 남아있다.
그나마, 누각도 무너지고, 이제는 문의 형태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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